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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방송 18년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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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 김수환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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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응접실
유쾌한 응접실
792회 특집
1963년 동아방송 개국과 함께 현재까지 16년동안 792회를 거듭해온 공개방송 유쾌… (1979.03.11 방송)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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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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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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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
“피가 솟고 살이 춤을 춘다”
1974.02.24
화해
사회-전영우
1975.10.05
화제 활동사진
무성영화 시대에 그 영화 봤던 기억 …
1963.08.11
화제 방송 첫회
잊을 수 없는 방송 & 천막치고 방송극하던 …
1963.05.04
화제 다방
문화인들의 써클 활동무대-사무실로 애용되던
1964.03.09
허세
허세를 잘못 부리면 낭패
1966.09.18
학점
“자네만은 전혀 기억이 안 나네”
1968.12.08
평가
“평가는 독특한 가치의 기준이 있다”
1969.12.28
친구
“셋트로 튀기고 노는데…”
1973.03.04
출세
출세는 마음 한구석에 있는 것
1966.05.22
촌수
“아버지와 나 사이는 3.3센치”
1970.08.16
청춘
“소생하는 사람의 시기”
1973.09.09
첫경험
“여자의 첫키스는 운명을 좌우…”
1976.04.04
처세
그저 초보들 처세술로는 인사가 깍듯해야
1965.05.03
졸업
“저는 졸업장이 하나도 없습니다”
1975.01.19
제멋에 산다
멋이라는 것은 애써 내려고 애쓸수록 감점
1966.01.02
정
사람과 사람사이의 따뜻한 마음
1974.02.03
전공
대학 온게 공부만 할려고 온게 아니라고
1968.11.17
재회
“사람은 늘 재회를 기대하고 살아…”
1974.04.28
자존심
“인간사 모든것이 자존심 투성이”
197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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